조국, '배은망덕' 비판에 "또 한명의 '반명'이 무슨 도움되나"

장슬기 seul@mbc.co.kr 2026. 9. 4.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이재명 정부의 '레드팀'을 자처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자신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비판에 대해 "은혜를 제대로 갚기 위해 경고 신호로 대문을 두드렸더니 시끄럽다고 오물을 투척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 연구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또 한 명의 '반명'을 만들어내는 것이 대통령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라며 "충정으로 객관적인 상황과 대처방안을 제시하니 거두절미하고 '배은망덕' 또는 '봉창 두드린다'고 공격한다"고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최근 이재명 정부의 '레드팀'을 자처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자신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비판에 대해 "은혜를 제대로 갚기 위해 경고 신호로 대문을 두드렸더니 시끄럽다고 오물을 투척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 연구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또 한 명의 '반명'을 만들어내는 것이 대통령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라며 "충정으로 객관적인 상황과 대처방안을 제시하니 거두절미하고 '배은망덕' 또는 '봉창 두드린다'고 공격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런 식의 비방과 조롱은 대통령이 처한 문제 해결과 국정지지율 회복에 전혀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1일 조 연구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취소를 밀어붙이면 정치적·법적으로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는데, 이를 두고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자다가 봉창 때리는 분이 계시다"고 비판했고 박선원 의원 역시 "배은망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후 조 연구원장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방향 등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가면서, 이재명 정부의 '레드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9642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