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새 예능 '술래게임' 론칭…황재균 등 출연
박정선 기자 2026. 9. 4. 14:34

디즈니+가 신작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을 론칭한다.
오는 30일 베일을 벗는 '술래게임'은 전 국민이 아는 친숙한 놀이인 술래잡기와 숨바꼭질을 거친 극한의 생존 서바이벌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추격전의 폭발적인 도파민과 숨막히는 심리전이 결합된 이번 예능에는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13인의 도전자들이 출연해 최후의 승자를 향한 치열한 각개전투를 벌인다.
특히 '피의 게임' 시리즈로 독보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현정완 PD가 지휘봉을 잡아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익숙한 놀이 규칙 위에 피지컬의 스펙터클과 두뇌 싸움의 서스펜스를 유기적으로 녹여내며 기존 장르와는 차별화된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상반기 K-샤머니즘 서바이벌 '운명전쟁'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디즈니+는 이번 '술래게임'을 통해 플랫폼 고유의 서바이벌 명가 입지를 단단히 굳힌다는 포부다.
“잡히면 죽는다”라는 파격적인 로그라인 아래 날 것 그대로의 생존 본능을 자극할 '술래게임'은 오는 9월 30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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