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74억 건물 공개.."유재석→염정아 남편이 사줘" 지인 찬스로 채운 사무실

조윤선 2026. 9. 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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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지인들의 선물로 가득 채운 자신의 소속사 사무실을 공개한다.

사무실을 둘러보던 이서진은 "네 건물이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그렇다. 위층만 우리가 쓴다"고 답했다.

특히 사무실 곳곳은 차태현의 화려한 인맥을 엿볼 수 있는 지인들의 선물로 채워져 있었다.

이 밖에도 김종국, 안재욱, 홍경민 등에게 선물을 받았다는 차태현은 "개업하면 꽃 많이 주는 데 난 필요 없다고 했다"며 지인들의 선물로 완성된 사무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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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차태현이 지인들의 선물로 가득 채운 자신의 소속사 사무실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배우, 가수, 라디오 DJ,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올라운더 차태현이 'my 스타'로 등장한다.

앞서 이서진은 '비서진' 시즌 1에서 "내 생각에 드라마, 영화, 예능, 라디오까지 다 성공한 건 차태현밖에 없다. 노래까지 불렀다. 다 했다"며 "차태현이 유일하다. 태현이 말고는 그런 사람이 없다"며 극찬한 바 있다.

이후 시즌 2에서 차태현을 'my 스타'로 만나게 된 이서진은 "모든 분야에서 톱을 차지한 건 대한민국에서 차태현이 유일하다고 내가 이야기하지 않았냐"며 높이 평가했다.

데뷔 31년 차에도 활발히 활동하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차태현은 사무실 문 앞까지 나와 손뼉을 치며 이서진과 김광규를 반갑게 맞았다.

사무실을 둘러보던 이서진은 "네 건물이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그렇다. 위층만 우리가 쓴다"고 답했다. 이에 김광규는 "좋네. 건물주를 만났다"며 감탄했다.

사무실 한편에는 박보영이 직접 종이로 만들어준 사장 명패가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공동 대표인 차태현과 조인성을 비롯해 소속 배우 임주환, 진기주의 사진도 전시돼 있었다. 이를 본 김광규는 "진기주 보고 싶다"며 느닷없이 팬심을 드러냈고, 이서진은 "회사에 알짜들만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사무실 곳곳은 차태현의 화려한 인맥을 엿볼 수 있는 지인들의 선물로 채워져 있었다. 차태현은 "다 남들이 사준 거다"라며 "형이 앉은 테이블과 의자는 웹툰 작가 강풀이 사줬다. 테이블은 윤경호가 사줬고, 의자 한 개는 김준호, 한 개는 김종민이 사줬다. 스피커는 드라마 제작사 형, TV는 염정아 선배님 남편분이 사주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4층에 가면 사무실 테이블이 있는데 재석이 형이 사줬다"고 유재석에게 받은 선물도 공개했다. 유재석의 이름에 김광규가 반응하자 이서진은 "가서 큰절하고 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김종국, 안재욱, 홍경민 등에게 선물을 받았다는 차태현은 "개업하면 꽃 많이 주는 데 난 필요 없다고 했다"며 지인들의 선물로 완성된 사무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을 74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2025년 조인성과 함께 소속사를 공동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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