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수요 들썩” 골드만삭스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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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로보티즈에 목표주가 63만 원을 제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성장으로 액추에이터 수요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골드만삭스는 로보티즈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3만 원을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휴머노이드 보급과 피지컬 인공지능 시장 성장에 따라 로보티즈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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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로보티즈에 목표주가 63만 원을 제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성장으로 액추에이터 수요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로보티즈는 전일 대비 6만 2000원(24.95%) 오른 31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골드만삭스는 로보티즈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3만 원을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허깅페이스 산하 폴렌 로보틱스의 저가형 로봇 흥행에 주목했다. 폴렌로보틱스의 이족 보행로봇 ‘마이크로 덕’에는 로보티즈의 ‘XL330’ 액추에이터가 대당 15개 탑재된다.
데스크톱 로봇 리치 미니에도 대당 9개의 액추에이터가 들어간다.
골드만삭스는 휴머노이드 보급과 피지컬 인공지능 시장 성장에 따라 로보티즈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중국산 로봇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로봇주 전반에도 매수세가 확산했다.
티피씨로보틱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로보스타와 티엑스알로보틱스도 두 자릿수 상승세를 나타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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