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에스플러스, 'K-BATTERY SHOW 2026' EV 화재 대응 특별관 참가

정동수 2026. 9. 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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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EV)·ESS과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대응 전문기업 이지에스플러스(대표 김성호)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K-BATTERY SHOW 2026'에 참가해 배터리 화재 대응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지에스플러스는 이번 전시회 내 'EV Fire Safety & Battery Protection Zone(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관)'에 참가해 전기차와 ESS를 비롯한 배터리 관련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ABC 강화액소화기'와 EV 화재 대응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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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 20L ABC 강화액 소화기 공급 예정…EV·ESS 화재 안전 시장 본격 확대
오는 12월 휴대성과 현장 대응성 높인 5L ABC 강화액 소화기 신제품 출시 예정

전기차(EV)·ESS과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대응 전문기업 이지에스플러스(대표 김성호)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K-BATTERY SHOW 2026'에 참가해 배터리 화재 대응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지에스플러스는 이번 전시회 내 'EV Fire Safety & Battery Protection Zone(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관)'에 참가해 전기차와 ESS를 비롯한 배터리 관련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ABC 강화액소화기'와 EV 화재 대응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최근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로 열폭주(Thermal Runaway), 화재 감지,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 등 배터리 안전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회사의 주력 제품인 20L 'ABC 강화액소화기'(EGS-L20)는 일반화재(A), 유류화재(B), 전기화재(C)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강화액 방식 소화기로, 약 300초 연속 방사와 4.5m 이상의 방사거리를 확보했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ESS, 배터리 제조·보관시설 등에서 초기 화재 대응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액상 소화약제를 사용해 분말 소화기 대비 분진과 시야 방해를 줄일 수 있어 전기·전자 설비와 산업시설에도 적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형식승인을 취득했으며 조달시장에도 등록돼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지에스플러스는 오는 9월 현대자동차에 20L 'ABC강화액소화기'를 공급할 예정으로, 완성차 산업 분야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기차 생산·보급 확대에 따라 제조공장, 연구시설, 서비스센터, 충전시설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배터리 및 전기화재 초기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현대차 공급을 계기로 배터리 제조사, 충전사업자, ESS 사업자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5L 'ABC강화액소화기'를 출시해 제품군을 확장한다. 신제품은 휴대성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필요한 공동주택, 주차장, 소규모 ESS 및 전기설비 시설을 겨냥한다. 20L급 이동식 소화기와 5L급 휴대형 소화기를 통해 현장 규모와 용도에 맞는 화재 대응 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호 대표는 “전기차와 ESS 시장이 커질수록 배터리 화재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 인프라”라며 “이번 K-BATTERY SHOW를 계기로 단순 소화기 공급을 넘어 EV·ESS과 배터리 산업 전반의 화재 안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공급을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과 공동주택, 충전시설 시장에서도 성과를 확대하고, 오는 12월 5L 제품 출시로 다양한 현장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ABC 강화액소화기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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