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기 안쓰러운 정우주…볼넷, 악송구, 폭투

정충희 2026. 9. 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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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투수 정우주가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우주는 3일 KT와의 수원 원정경기에 등판해 볼넷과 악송구, 적시타와 보크 등으로 1이닝 3실점 했습니다. 한화는 KT에 13대 11로 졌습니다. 9회 초 박정현이, 동생인 KT 박영현으로부터 3점 홈런을 뽑아내 정우주의 8회 말 3실점은 더 뼈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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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투수 정우주가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우주는 3일 KT와의 수원 원정경기에 등판해 볼넷과 악송구, 적시타와 보크 등으로 1이닝 3실점 했습니다. 특히 번트 타구를 1루에 악송구하는 장면이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정우주는 지난 6월에도 번트 타구를 잡아 1루에 던졌는데, 어이없이 빗나갔습니다. 일각에서는 가까운 거리 송구를 잘 못하는 입스가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한화는 KT에 13대 11로 졌습니다. 9회 초 박정현이, 동생인 KT 박영현으로부터 3점 홈런을 뽑아내 정우주의 8회 말 3실점은 더 뼈아팠습니다. 한화는 9연패에 빠지며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화는 6연패를 끊은 롯데와 사직 3연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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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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