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보통합 현장 지원…교직원 148명 연수

조성재 기자 2026. 9. 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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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2026년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8월 '보육현장에서 만나는 유보통합'을 주제로 총 4차례 연수를 진행했으며, 용인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4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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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대학 교수진 참여 연수 4차례 운영…보육현장 적용 가능한 사례·실천법 공유
어린이집 4곳 맞춤형 컨설팅·선도기관 교직원 34명 체험프로그램도 지원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창의적 놀이를 활용한 언어교육 방과후과정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2026년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8월 '보육현장에서 만나는 유보통합'을 주제로 총 4차례 연수를 진행했으며, 용인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4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대학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유보통합의 방향과 함께 보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최현정 수원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E.S.G 놀이로 만나다!', 김현수 안양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RELAY: 마음을 이어주는 정서놀이', 배지현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두드림 프로그램', 안예슬 강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창의적 놀이를 활용한 언어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연수는 ESG와 디지털 매체를 연계한 놀이, 영유아의 정서 표현을 지원하는 활동, 유아·교사·부모가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놀이를 활용한 언어교육 등 현장 적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2026 미르아이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혁신 지원사업 선도기관 힐링 체험 연수 진행 모습.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 미르아이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혁신 지원사업 선도기관 힐링 체험 연수 진행 모습.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는 연수 이후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도 실시했다. 총 4개 기관에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하고 전문 인력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연수에서 다룬 내용을 실제 보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선도기관 교직원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어린이집 4곳과 유치원 4곳의 교직원 34명이 참여해 숲 체험과 명상, 공예 체험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정서적으로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민정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유보통합의 방향을 이해하고, 대학과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제 보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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