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정, 올마이애닉도츠 이적 후 첫 신보…비주얼부터 변신

파이낸셜뉴스 2026. 9. 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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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정이 새 앨범을 앞두고 다채로운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류수정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의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

'ALL THE COLORS I AM'은 하나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는 류수정의 다양한 내면을 담은 앨범이다.

한편 류수정의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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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마이애닉도츠 제공
류수정이 새 앨범을 앞두고 다채로운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류수정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의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통해 류수정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냈다.

첫 번째 콘셉트 'Diamonds so bright(다이아몬드 쏘 브라이트)'에서는 차 위에 누운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Feeling alright(필링 올라이트)'에서는 붉은 조명과 금발 헤어스타일을 통해 보다 성숙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다.

마지막 'Diamonds so kitsch(다이아몬드 쏘 키치)'에서는 과감한 숏컷 스타일과 독특한 스타일링을 활용해 앞선 콘셉트와 또 다른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ALL THE COLORS I AM'은 하나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는 류수정의 다양한 내면을 담은 앨범이다. 상처를 받아들이며 단단해지는 과정과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류수정은 지난 2023년 첫 정규앨범 'Archive of Emotions'를 통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색깔을 본격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이후 발표한 음악에서도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온 만큼 이번 신보에서 음악적 변화가 어떻게 이어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러블리즈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류수정은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특유의 음색과 함께 작사·작곡 능력을 꾸준히 보여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 콘셉트까지 폭넓게 변화를 시도하며 자신의 색깔을 확장한다.

한편 류수정의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앨범 예약 판매는 4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시작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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