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전현무에 돌직구…"욕심 많아서 여자 안 보여"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6. 9. 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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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선우용여./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전현무에게 솔직한 조언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단 한번도 생일잔치 안해본 82세 선우용여 눈물의 팔순잔치 (5성급 호텔)'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녹화를 위해 MBC 사옥을 찾았다.

녹화에 앞서 전현무는 선우용여에게 인사하기 위해 대기실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과거 KBS2 '비타민'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

선우용여는 "너 오랜만이다"라면서도 "너 진짜 그땐 애기였구나"라고 말하며 빠르게 지나간 세월을 실감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전현무에게 "여자친구 생겼냐"고 돌직구로 질문을 던졌다. 전현무가 "없다"고 답하자, 선우용여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놔야 될 걸 안 놓더라. 욕심이 많아서 좋은 여자도 눈에 안 보이는 거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녹화 때 뵙겠다"며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을 더했다. 선우용여는 "욕심 때문에 여자가 안 보인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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