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 달러 뚫자 가상자산 관련주 급등…우리기술투자 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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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8만 달러(약 1억864만 원)를 돌파하자 국내 가상자산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해 관련주로 묶인다.
같은 시각 비트플래닛(10.02%), 파라택시스이더리움(9.07%), 다날(8.87%), 갤럭시아머니트리(7.61%), 비트맥스(5.36%), 티사이언티픽(5.09%) 등 가상자산 관련주 전반이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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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mk/20260904095404353vyod.png)
4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우리기술투자와 한화투자증권은 각각 전일 대비 720원(12.61%), 490원(10.47%)씩 오른 6510원, 5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은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해 관련주로 묶인다.
같은 시각 비트플래닛(10.02%), 파라택시스이더리움(9.07%), 다날(8.87%), 갤럭시아머니트리(7.61%), 비트맥스(5.36%), 티사이언티픽(5.09%) 등 가상자산 관련주 전반이 강세다.
이는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기준 금리 동결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가상 화폐 등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3일(현지시간) 월러 이사의 금리 동결 시사 발언으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완화되자 비트코인은 8만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5월 15일 이후 약 3개월 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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