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 성수서 '더 하겐 크루즈' 팝업…가을 미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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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는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 코너가든에서 '더 하겐 크루즈(The Haagen-Cruis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하겐다즈는 1961년 시작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엄선한 원재료와 높은 유지방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겐다즈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과 신제품을 함께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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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는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 코너가든에서 '더 하겐 크루즈(The Haagen-Cruis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하겐다즈는 1961년 시작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엄선한 원재료와 높은 유지방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파인트와 미니컵, 스틱바뿐 아니라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하겐다즈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Deliberately rich'의 철학을 '슬로우 럭셔리' 콘셉트로 구현했다. 목적지에 빠르게 도착하기보다 여행 과정에서 미식과 휴식을 즐기는 크루즈에서 착안해 팝업 공간을 구성했다.
방문객은 크루즈 형태로 꾸며진 외부 공간을 지나 전용 여권을 받고 체험을 시작한다. 1층 조타실에서는 브랜드 영상으로 캠페인과 슬로우 럭셔리의 의미를 소개하고, 대표 플레이버 6종을 살펴본 뒤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다. 크루즈 객실을 재현한 공간도 마련했다.
2층 라운지 바에서는 전용 여권에 스탬프를 받은 방문객에게 캠페인 중심 제품인 벨지안 초콜릿과 선택한 플레이버를 함께 제공한다. 사전 예약 고객은 약 12m 규모의 오션뷰 덱에서 벨지안 초콜릿을 포함한 대표 플레이버 6종을 애프터눈티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하겐다즈는 이번 팝업에서 최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한 '벨지안 초콜릿 파인트'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새로운 토핑이나 원료를 추가하는 대신 초콜릿 원료와 배합을 다시 점검해 제품의 맛과 질감을 강화했다.
리뉴얼 제품에는 카카오 함량 72%의 초콜릿 원료가 사용됐다. 완제품 기준 총 카카오 함량은 11.8%다. 차가운 상태에서도 초콜릿 풍미가 느껴지면서 아이스크림의 크리미한 질감과 조화를 이루도록 배합했다.
하겐다즈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과 신제품을 함께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겐다즈 관계자는 “2025년 스틱바를 중심으로 제안한 '달콤한 럭셔리'에서, 올해는 하겐다즈 브랜드 전체가 추구하는 '슬로우 럭셔리'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며 “방문객들이 크루즈 여정을 따라, 하겐다즈만의 밀도 높은 맛과 질감을 천천히 음미하며 오감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겐 크루즈'는 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84 코너가든에서 운영된다. 기본 입장은 무료이며, 오션뷰 덱을 포함한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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