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감독 첫 입장 "결과 보단 정직과 존중 약속"

2026. 9. 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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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선임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자신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축구협회 이사회의 감독 선임안 의결 소식을 전하며 짧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영광인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랫동안 한국 축구를 존중해왔으며, 이제는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전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모레노 사단은 비자 발급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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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임시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선임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자신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축구협회 이사회의 감독 선임안 의결 소식을 전하며 짧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영광인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랫동안 한국 축구를 존중해왔으며, 이제는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결과를 약속하지 않겠다, 대신 최선을 다하고 정직과 존중을 약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모레노 사단은 비자 발급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모레노 감독은 오는 11월까지 예정된 A매치 6경기를 책임지게 되는데, 경기 결과 등에 따라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맡을 수 있습니다.

이번 달부터 다음 달 초까지 예정된 A매치 4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은 오는 14일 발표될 예정인데, 모레노 감독은 이 자리에서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열 전망입니다.

#모레노 #임시감독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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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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