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병만, 자녀에게 머리채 잡혔지만…"고통 속에 행복" 단란한 일상 공개

이소정 2026. 9. 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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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병만이 자녀와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병만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통 속에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자녀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병만은 바닥에 엎드린 채 아들 똑이를 등에 태우고 있다.

김병만은 아들이 등에 올라타 뛰어놀자 연신 진땀을 빼면서도 끝까지 함께 놀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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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자녀와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김병만 SNS 캡처

코미디언 김병만이 자녀와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병만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통 속에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자녀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병만은 바닥에 엎드린 채 아들 똑이를 등에 태우고 있다. 똑이는 아빠의 머리카락을 붙잡는가 하면 몸 위에서 펄쩍 뛰며 신이 난 모습으로 장난을 이어갔다.

김병만은 아들의 거침없는 장난에 힘겨운 표정을 지었다. 머리카락을 잡아당기자 고통스러운 기색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웃으며 장난을 받아줬다.

코미디언 김병만이 자녀와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김병만 SNS 캡처

김병만은 아들이 등에 올라타 뛰어놀자 연신 진땀을 빼면서도 끝까지 함께 놀아줬다. "고통 속에 행복"이라는 표현처럼 고된 육아 속에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단란한 부자의 일상을 엿보게 했다.

한편 김병만은 2011년 7세 연상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지난해 8월 전처의 딸과 파양 절차를 마친 뒤 같은 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김병만과 현재 아내 사이에는 딸과 아들이 있다. 두 자녀는 전처와의 법적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 별거 기간 중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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