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힘?”… 신지, 42kg ‘뼈말라’ 된 근황

이현승 2026. 9. 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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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가 몰라보게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랜만에 노래하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밝은 색상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신지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 감량 과정을 공개하며 42kg까지 체중을 줄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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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지 SNS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가수 신지가 몰라보게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랜만에 노래하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밝은 색상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흰색 블라우스에 연보라색 니트 원피스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전체적인 체형이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이전보다 슬림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밝아진 분위기도 엿보였다.

사진 | 신지 SNS


신지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 감량 과정을 공개하며 42kg까지 체중을 줄였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도 다이어트와 생활 습관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진에서도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과거 주당으로 널리 알려져 있던 신지는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음주로 인해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자신의 생활을 관리하며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예전에 금주 영상 봤는데 이제 진짜 몰라보게 건강해졌다”, “오늘따라 참해 보인다”,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 “더 어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신지는 지난 7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근에는 결혼 후에도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tbvjgustm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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