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3년 만에 연애한다…상대는 日 이마다 미오

이민주 2026. 9. 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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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가운데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호흡을 맞춘다.

2일 디즈니+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는 오는 10월 7일 전 세계에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닛폰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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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창욱 SNS, 이마다 미오 SNS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배우 지창욱이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가운데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호흡을 맞춘다.

2일 디즈니+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국인 공간 기획자 이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펼치는 국경 초월 로맨스를 그린 한일 공동 제작 드라마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창욱은 극 중 모든 것을 잃고 딸기밭 인부가 된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을 맡았다. 완벽주의자로 살아온 인물이 거친 농사일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부터 카린과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지창욱이 딸기밭에서 온몸으로 고생하는 모습부터 이마다 미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모습까지 담겼다. 두 사람이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모습도 공개되며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마다 미오는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 역을 맡아 지창욱과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국경을 넘어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남녀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그려낼 전망이다.

사진|남윤수 SNS


여기에 남윤수도 합류했다. 남윤수는 사랑을 위해 섬에 남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박구남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연출은 김수정 감독과 노영섭 감독이 맡았다.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가 처음으로 손잡은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는 오는 10월 7일 전 세계에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닛폰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newslmj@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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