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13명 낳았다고 악플” 남보라 모친, 만삭 딸 출근 말린 이유(편스토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보라 어머니가 악플 때문에 상처받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딸을 걱정했다.
9월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와 어머니가 반찬 가게 경영 문제로 갈등을 빚은 모습이 공개됐다.
어머니의 반찬 가게 3호점을 운영 중인 남보라는 경영 문제, 직원 관리, 소스 사업 확대 등 문제로 의견이 엇갈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남보라 어머니가 악플 때문에 상처받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딸을 걱정했다.
9월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와 어머니가 반찬 가게 경영 문제로 갈등을 빚은 모습이 공개됐다.
어머니의 반찬 가게 3호점을 운영 중인 남보라는 경영 문제, 직원 관리, 소스 사업 확대 등 문제로 의견이 엇갈렸다. 남보라는 소스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사업적 욕심을 드러냈지만, 어머니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반대했다.
남보라 어머니는 “예전하고 육아하는게 좀 달라서 안정적인 아이로 자라려면 아이가 어릴 땐 엄마가 육아를 하면 좋겠다”라고 출산 후 당분간은 육아에 집중해 주기를 바랐다.
남보라는 “그러기엔 엄마는 너무 어릴 적부터 나가서 일했다”라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내가 바빠서 집에 없었던 게 너무 싫었다면서 왜 네 아이한테 그런 감정을 갖게 하려고 해? 온전히 네가 잘 키워야지”라고 논리적으로 반박했다.
남보라는 일과 육아를 다 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어머니는 “당장 급한 건 애 낳는 일이라니까?”라고 강조했다.
어머니는 “내가 아이 13명 낳은 걸로 사람들이 악플 달았잖아. 네가 가게 나가 있는 것도 나는 좀 사람들이 ‘저렇게 만삭인데 먹고 살기 힘든가? 저기 나가서 반찬을 팔고 있을까’ 이런 이야기 듣고 싶지 않아”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남보라는 “흘러가는 말로 몇 번 얘기하신 적 있는데, 저렇게 얘기하시는 것 보니까 신경을 많이 쓰셨나 보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어머니는 “그냥 네가 나갈 수 있어서 일하는 건데 만삭인 사람이 일하는 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라며 딸이 타인의 시선에 상처받을까 걱정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과즙세연, 남친 BJ 케이와 나란히 입건…향정신성 수면제 ‘졸피뎀’ 투약 혐의
- 우지원 딸 우서윤은 웃고 전희철 딸 전수완은 울었다…미스코리아 본선서 엇갈린 운명
- 부부관계가 6년 전‥진작 이혼했어야 하는 부부에 이호선 “배신자는 아내”(이숙캠)[어제TV]
- “KTX 휠체어 도움받고 인사 안 해” 박위 이번엔 ‘노룩패스’ 과거 영상 파묘
- 재혼 오윤아, 발달장애 子 스무살 생일…사랑으로 품은 ‘시댁’ 행복합니다
- 김봉곤, 미모의 두 딸 공개…7년차 가수였다 “방송 나오니 본색 드러나”(아침마당)
- 강부자 가슴 쳤다, 여자 후배들 바친 ‘뚜쟁이’ 루머 분통 “故 이병철·정주영 5만원도 안 받아
- 경술국치에 독립군 드라마 티저라니…김유정♥박진영 신작에 日네티즌 시비
- 갑상선암 지예은♥바타→비인두암 김우빈♥신민아…병상서 지켜낸 사랑[종합]
- 휠체어 탄 박재홍 아나, 운동 중 쓰러져 뇌경색 진단 “억측 막기 위해”[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