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쪽 늦더위·동해안 비…태풍 간접 영향, 전국 강한 바람

2026. 9. 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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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저녁으로는 공기가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아직 낮에는 늦더위가 남아있는데요.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서울 21도로 출발하겠고, 낮 기온 서울과 청주 29도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아침 기온, 부산 24도, 낮 기온은 광주와 목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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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저녁으로는 공기가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아직 낮에는 늦더위가 남아있는데요.

내일도 서쪽 지역과 전남, 경남 지역은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고, 동풍이 닿는 동쪽 지역은 25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한편, 현재 동해안과 제주에는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내일도 이들 지역에는 5~20mm가량 비가 내리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한편, 올해는 유독 태풍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요.

태풍 '사우델'은 약화했다가 다시 살아났고, 태풍 '크로반'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두 우리나라를 향하지는 않지만, 강한 바람을 유도하겠는데요.

때문에, 전국에 초속 15m 안팎, 산지에는 초속 20m 안팎의 순간 돌풍이 불겠고, 남해와 제주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도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서울 21도로 출발하겠고, 낮 기온 서울과 청주 29도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아침 기온, 부산 24도, 낮 기온은 광주와 목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서울 낮 기온은 30도를 밑돌겠고요.

습도도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함도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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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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