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아, 두 가지 버전 신곡 ‘어디 한번’ 상반된 매력 선물

손봉석 기자 2026. 9. 3. 20: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미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가수 배진아가 신곡을 벌매하며 발라드·댄스 2개 버전을 동시에 오픈했다.

배진아는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디 한번’을 발매했다.

‘어디 한번’은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연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애끓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한국 트로트계의 거장 정의송 작곡가와 배진아의 남다른 인연으로 탄생했다.

평소 배진아의 탁월한 곡 해석력과 감성을 눈여겨보던 정의송 작곡가는 배진아의 목소리에 가장 완벽하게 어울리는 맞춤형 곡으로 ‘어디 한번’을 선물하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

다미엔터테인먼트 제공

‘어디 한번’은 리스너들에게 다채로운 감상을 선사하기 위해 발라드와 댄스 두 가지 버전이 동시에 공개된다. 발라드 버전이 배진아 특유의 호소력 짙고 애절한 음색을 극대화하여 정통 트로트의 깊은 맛을 살렸다면, 댄스 버전은 슬픈 가사와 대비되는 흥겨운 리듬으로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배진아의 폭넓은 음악적 소화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배진아는 소속사를 통해 “평소 너무나 존경하는 정의송 선생님의 곡을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영광스럽다”라며 “같은 가사라도 버전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는 ‘어디 한번’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라고 발매 소감을 밝혔다.

배진아는 남다른 창법으로 자신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온 정통 트로트 가수로,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각종 방송에서 ‘트로트계 전인화’라는 별명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배진아 탄탄한 보컬과 정의송의 감각적인 프로듀싱이 만나 빚어낸 명품 트로트 ‘어디 한번’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다미엔터테인먼트 제공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