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설계기술 공동연구’로 산학협력 새판 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대학교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력기기 설계와 핵심기술을 놓고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산업기술을 본격적으로 연결한다.
인천대와 두산에너빌리티가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연구성과를 만들어낸다면,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산업기술을 결합해 원자력 분야의 미래 인재와 핵심기술을 함께 발전시키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자력기기 핵심기술·혁신설계·신뢰성 평가 공동연구, 기술·인력 교류도 추진 연구 인프라 공유부터 전문인력 양성, 세미나·심포지엄 공동 개최까지 협력 범위 확대

3일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설계 관련 공동연구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원자력기기 핵심 기술과 혁신 설계, 신뢰성 평가 분야의 연구협력을 비롯해 연구 인프라와 기술·인력 교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세미나와 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대학의 연구 기반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전문인력 양성까지 연계될 경우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접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
지역사회에도 고급 기술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업무협약만으로 기술개발이나 지역경제 활성화가 곧바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양 기관이 공동연구 과제를 얼마나 구체화하고 이를 전문인력 양성과 실제 기술개발로 연결하느냐가 향후 협력의 성패를 가를 핵심이다.
인천대와 두산에너빌리티가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연구성과를 만들어낸다면,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산업기술을 결합해 원자력 분야의 미래 인재와 핵심기술을 함께 발전시키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곧 40’ 곽시양, 女아이돌과 11월 결혼 깜짝 발표
- 정미조, 故 앙드레김과 황당 스캔들 “어떻게 그런 관계로…” (데이앤나잇)
- 남보라, 갑작스러운 응급 수술…“너무 무서워” 눈물 (편스토랑)
- 오마이걸 출신 유아, 링컴즈와 전속계약…“적극 지원”
- 조혜련 “이혼 때 ‘그랬을 것’ 루머 많아…너무 반박하고 싶었다”
- [공식] 과즙세연 “남친 수면제 먹었다”…마약 의혹은 부인
- “평생 함께할 인연” 곽시양♥유지애, 결혼 소감도 나란히 [종합]
- 남보라, 갑작스러운 응급 수술…“너무 무서워” 눈물 (편스토랑)
- 오마이걸 출신 유아, 링컴즈와 전속계약…“적극 지원”
- 조혜련 “이혼 때 ‘그랬을 것’ 루머 많아…너무 반박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