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손오공, 완구 버리고 AI·블록체인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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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손오공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 및 자본준비금 감액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38% 이상의 참석 하에 상정된 2건의 안건 모두 압도적인 찬성률로 통과됐다.
특히 정관 변경 안건을 통해 기존의 완구, 캐릭터 상품 제조 및 유통 등 전통적인 사업 목적 57개를 전면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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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손오공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 및 자본준비금 감액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3일 공시했다. 번호 결의구분 회의목적사항 가결여부 찬성률(%)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38% 이상의 참석 하에 상정된 2건의 안건 모두 압도적인 찬성률로 통과됐다.
특히 정관 변경 안건을 통해 기존의 완구, 캐릭터 상품 제조 및 유통 등 전통적인 사업 목적 57개를 전면 삭제했다.
대신 중고자동차 매매 및 렌터카, 로봇 제조 및 지능형 로봇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연구개발 및 생성형 AI 플랫폼,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기반 무역금융, 부동산 개발 및 임대업 등 총 64개에 달하는 광범위한 신규 사업 목적을 대거 추가했다.
동시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액 및 결손금 보전의 건도 함께 처리했다.
한편 손오공은 완구 유통 기업에서 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 블록체인 등 첨단 신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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