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80억' 현금 매입한 유엔빌리지→120억 됐다

민서영 2026. 9. 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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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 빌라를 80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채널 'Wander Planet'에 따르면 김혜수는 오랫동안 거주 중이던 서울 종로구에서 지난 2023년 한남동 유엔빌리지 단지 내 고급 빌라 한남리버힐에 보증금 45억원 규모의 전세로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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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80억 유엔빌리지 매입
출처:MHN DB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 빌라를 80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채널 'Wander Planet'에 따르면 김혜수는 오랫동안 거주 중이던 서울 종로구에서 지난 2023년 한남동 유엔빌리지 단지 내 고급 빌라 한남리버힐에 보증금 45억원 규모의 전세로 입주했다. 이로부터 2년 후인 지난해 그는 거주하던 집의 아래층 세대를 별도의 근저당권 없이 80억 원 전액 현금에 매입했다. 현재 해당 매물의 시세는 120억 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밝혀졌다.

한남리버힐은 1999년 3개 동 지상 4층, 총 32가구 규모로 조성된 유엔빌리지 대표 고급 주택 단지로 전용면적 260제곱미터 규모에 방 4개와 욕실 3개를 갖추고 있으며 한강 조망권과 철저한 보안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다. 이곳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와 배우 김하늘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인 김혜수는 지난 1985년 CF 마일로로 데뷔한 후 영화 '타짜', '모던 보이', '이층의 악당', '도둑들', '관상', '굿바이 싱글', '국가부도의 날', '내가 죽던 날', '밀수' 등과 드라마 '장희빈', '스타일', '직장의 신', '시그널', '하이에나', '소년심판', '슈룹' 등에서 열연했다.

김혜수는 오는 4일 막을 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인테리어 회사 CEO 겸 100만 유튜버 박경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역대 누적 시청량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등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해당 드라마는 공개 첫 주 인기작 1위를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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