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알츠하이머 조기검진 기금 5000만원 기탁

김영재 기자 2026. 9. 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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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충북지역 노인 취약계층 알츠하이머 조기검진을 위해 기금을 기탁했다.

충북도는 3일 이날 도청 여는마당에서 SK하이닉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함께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 지원' 기탁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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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 지원 기탁식 및 업무협약식이 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 신용한 지사,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도연합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청투데이 김영재 기자] SK하이닉스가 충북지역 노인 취약계층 알츠하이머 조기검진을 위해 기금을 기탁했다.

충북도는 3일 이날 도청 여는마당에서 SK하이닉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함께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 지원' 기탁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지역 대표기업인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도내 노인 취약계층의 치매예방과 조기검진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노인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 지원' 사업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도내 65세 이상 625명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을 실시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6875만원인데, 이 가운데 5000만원이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기금이다.

신용한 지사는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이 도내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을 통해 도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 memo34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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