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가을 시즌, 제주가 준비한 풍성한 관광 혜택
한형진 기자 2026. 9. 3. 17:18

추석 연휴부터 시작해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풍성한 제주관광 혜택이 준비됐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9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할인 행사 '더-제주 포시즌, 더 머무는 제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관광 공공플랫폼 '탐나오'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탐나오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숙박 최대 40%, 관광지·맛집·여행사 상품 최대 3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문을 연 제주시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 장터'에서도 특산품과 기념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관광사업체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관광 붐업' 행사는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할인과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제주여행의 매력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관광사업체에는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도록 현장과 함께하는 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