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따라잡는다" 삼성전자 맹추격에…'초긴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점유율은 1년 전보다 14%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보다 점유율을 12%포인트 끌어올리며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좁혔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점유율 격차는 올해 1분기 37%포인트에서 2분기 17%포인트로 줄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하닉 50%·삼성전자 33%·마이크론 18%
삼성 HBM4 출하 본격화…점유율 확대 전망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점유율은 1년 전보다 14%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보다 점유율을 12%포인트 끌어올리며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좁혔다.
3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글로벌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매출 기준 점유율 50%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 64%였던 점유율은 1년 만에 14%포인트 하락했다.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56%, 4분기 57%를 기록한 뒤 올해 1분기 58%까지 올랐지만 2분기에는 50%로 내려왔다.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점유율을 크게 높였다. 삼성전자의 HBM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2분기 15%에서 3분기 23%, 4분기 22%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21%였지만 2분기 33%로 12%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점유율 격차는 올해 1분기 37%포인트에서 2분기 17%포인트로 줄었다.
마이크론은 2분기 점유율 18%로 3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21%를 유지했지만 2분기에는 3%포인트 하락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HBM4 출하를 본격화하면서 향후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현재 HBM 시장 매출의 대부분은 HBM3E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차세대 제품인 HBM4 출하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방천 장남이 찍은 2만원 반도체주 폭등…'150억 잭팟'
- 어쩐지 연상女·연하男 커플 많이 보이더니…'역대급 상황'
- "○○○○로 간다" 트럼프 한 마디에…일제히 급등 마감
- 광어 먹으려 했더니…"이젠 회도 못 먹겠네" 심상찮은 상황 [프라이스&]
- "3배 뛰었을 때 팔 걸" 뒤늦은 후회…개미들 '곡소리' [종목+]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