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달리는 ‘감동의 마라톤’, 참가 신청 9월 9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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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S-OIL과 함께하는 감동의 마라톤'의 참가자 모집 기간을 9월 9일(수)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감동의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인 만큼, 모든 참가자가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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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전액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기부금영수증 발급

감동의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참가자들의 기록 도전과 선의의 경쟁은 물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는 10월 4일(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코스 및 참가비는 5km 5만원, 10km 6만원, 하프코스 7만원으로 구성되며 참가비에 대해서는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된다. 장애인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시각·발달장애인과 함께 달리는 동반주자도 1인에 한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휠체어와 유모차 참가자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5km 코스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 단장을 맡은 이봉주는 “여러분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응원이 되고 새로운 용기가 된다”며 “많은 분이 함께 달리며 결승선의 감동과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참가를 독려했다.
이어 “2026년 10월 4일, 감동의 출발선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 함께 달려달라”고 전했다.
대회 당일 KBS 엄지인 아나운서가 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인 만큼, 모든 참가자가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OIL과 함께하는 감동의 마라톤’ 참가 신청은 9월 9일까지 가능하며, 감동의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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