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미미, 빵 미친듯이 먹어도 살 안찐다..."6시부터 굶고 계속 운동" ('비보')

김수현 2026. 9. 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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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미가 빵을 '미친 듯이' 먹으면서도 47kg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미미는 "빵을 많이 좋아한다며?"라는 질문에 "미친 듯이 먹는다. 빵밖에 안 먹는다"며 빵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미미는 "살 대신 빵을 미친 듯이 먹는다. 쌀 들어갈 틈이 없다. '내가 쌀까지 먹으면 사람이 아니구나' 인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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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미미가 빵을 '미친 듯이' 먹으면서도 47kg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미친 듯이 빵 먹어도 살 안 찌는 법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연예계 빵순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미미를 언급했다. 송은이는 "미미가 난리난다"며 연예계 대표 빵순이로 미미를 꼽았다.

연예계 대표 빵잘알로 유명한 미미는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에 김숙과 송은이는 미미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미미는 "빵을 많이 좋아한다며?"라는 질문에 "미친 듯이 먹는다. 빵밖에 안 먹는다"며 빵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47kg으로 알려진 미미의 몸무게에 김숙은 "근데 어쩜 그렇게 말랐냐"며 놀라워했다.

미미는 "운동을 열심히 한다. 그만큼 열심히 움직이고 야식은 안 먹는다. 그리고 밥, 쌀을 안 먹는다"며 자신의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공개했다.

이어 "밥은 언제부터 안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밥을 먹으면 살이 엄청 찐다"고 말했다.

"빵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냐"는 질문에는 "근데 저는 밥을 먹으면 살이 엄청 많이 찌고 빵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미미는 나를 좀 만나야겠다. 버릇을 싹 고쳐놔야겠다. 쌀밥 좀 먹이게"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에 미미는 "저 먹으면 밥도 잘 먹는다"고 답했다.

송은이는 "내가 보기에 미미는 선택한 거다. 먹으면 본인이 살이 찌는 체질인 걸 아니까 쌀보다는 빵을 선택한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미는 "살 대신 빵을 미친 듯이 먹는다. 쌀 들어갈 틈이 없다. '내가 쌀까지 먹으면 사람이 아니구나' 인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미는 빵을 마음껏 먹기 위해서는 그만큼 몸을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빵순이의 유지법은 제가 봤을 때 움직이는 게 답이다. 그리고 저녁엔 굶는다. 3시부터 줄이기 시작해서 6시부터는 아예 안 먹는다"고 밝혔다.

특히 미미는 빵을 먹기 위해 복싱, 요가, 수영, 헬스, 러닝까지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미는 "다 해야 된다. 하지 않으면 빵을 못 먹는다"며 "그래서 제가 엄청 바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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