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니고 실제”…한윤서, 9시간 대장정 끝에 완성한 ‘여신급’ 웨딩화보

최승섭 2026. 9. 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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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한윤서가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윤서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웨딩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윤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서는 사진과 함께 "AI 아니고 합성 아니고 실제 사진이다. 저도 이제야 조금씩 실감이 나는 듯하다"는 글을 남겨 '진짜' 웨딩 촬영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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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윤서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윤서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웨딩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윤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넥타이를 잡는 장난스러운 포즈부터, 핑크빛 드레스와 함께 수줍은 미소를 짓는 모습, 예비 신랑의 무릎 꿇은 프로포즈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사진 너머로 전해진다.

한윤서는 사진과 함께 “AI 아니고 합성 아니고 실제 사진이다. 저도 이제야 조금씩 실감이 나는 듯하다”는 글을 남겨 ‘진짜’ 웨딩 촬영임을 강조했다. 이어 “9시간 걸린 대장정. 결혼 준비 쉽지 않다”고 토로하면서도 “지쳐버린 예랑이는 옆모습 뒷모습이 대부분이라 본의 아니게 단독 촬영처럼 돼버렸지만, 다행히 초반 얼굴 나온 거 몇 개 건짐”이라며 유쾌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도와주신 분들 그리고 축하해준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예쁘게 잘살아 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솔로 해방이다! 엄마 축하해ㅎㅎ 젤 어려운 마지막 관문! 오늘부터 다이어트 돌입”이라며 다가오는 결혼식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유머러스하게 예고했다.

앞서 한윤서는 오는 10월 11일 2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 신랑 문준웅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해 설레는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1986년생인 한윤서는 2009년 MBC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하땅사’로 데뷔해 이후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과 방송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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