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옹호 논란’ 김동완 “무심코 던진 말에 무지성 공격…PTSD까지 얻게 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온라인상에서 받는 비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동완은 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현실에서는 수명, 수십 명을 상대하다가 온라인에서는 수백, 수천 명이 나를 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무심코 던진 말에 무지성 공격이 들어오는 걸 경험하게 된다"고 적었다.
최근 SNS로 여러 의견을 표출하던 김동완은 일부 누리꾼들과 충돌했으며, 유튜버 박위의 사건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동완. [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ned/20260903163510915wgov.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온라인상에서 받는 비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동완은 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현실에서는 수명, 수십 명을 상대하다가 온라인에서는 수백, 수천 명이 나를 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무심코 던진 말에 무지성 공격이 들어오는 걸 경험하게 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때 ‘에이 내가 뭐라고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차단을 망설이는 순간 당신 안의 여리고 여린 마음은 지속적인 상처를 통해 변형을 일으키게 된다”고 털어놨다.
또 “위축되고 예민해져서, 마치 현실에도 그런 정신 나간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지고, 더 나아가서는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SNS로 여러 의견을 표출하던 김동완은 일부 누리꾼들과 충돌했으며, 유튜버 박위의 사건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냈다.
박위가 KTX에서 하차하던 중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나는 이번 일의 속사정을 다 알지 못한다. 다만 일반인 한 사람이 뉴스에 오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짧아졌다는 것은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비난이 이어지자 “저는 박위 씨와 아무 친분도 이해관계도 없다”며 “고의 없이 실수하고 현장에서 사과까지 한 사회복무요원이 비난에 노출된 상황도 가볍게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진영, 무보수로 일하는데”…美 출장 지적한 국회에 “당신들 외유성 출장이나 가지말라” 역풍
- ‘전현무 다작’ 꼬집은 평론가…“체력 관리 못해 폐 끼쳐. 무리한 여행까지 강행”
- 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연인 관계였다…깜짝 결혼 소식. 연예인 부부 또 탄생
- 소녀시대 유리, 25년 만에 SM 떠나며 눈물…“사랑했었다”
- ‘폭력·외도’ 인정한 지 9개월 만에 컴백한 윤딴딴…“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
- “한국에서 기모노 왜 입냐” 할리우드 배우 뜬금 의상에 쏟아진 비난
- 이재룡, 음주 뺑소니 후…20분 만에 또 술 마셔 ‘술타기 수법’
- 이민정, 이병헌과 공식 석상 함께 했는데…SNS선 “옆분 표정 애매해서” 사진 싹둑
- “이제 같이 싸우자”…박위에 손 내민 전장연 “저항의 세계도 살 만해”
- “졸업 못하게 하겠다” 정창성, 다른 학생에도 접근…교수 경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