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하나 남은 강호동, 제2의 ‘스타킹’ 예능으로 살아났다(천만기인쇼)

박아름 2026. 9. 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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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천만기인쇼'가 첫 방송부터 통했다.

지난 9월 1일 첫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첫 회부터 쾌조의 출발을 알리며 SBS 인기 예능 '스타킹'의 영광 재현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천만기인쇼'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8%,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1년 만에 이뤄진 강호동과 붐의 재회는 '스타킹'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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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호동(뉴스엔DB)
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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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호동 '천만기인쇼'가 첫 방송부터 통했다.

지난 9월 1일 첫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첫 회부터 쾌조의 출발을 알리며 SBS 인기 예능 ‘스타킹’의 영광 재현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천만기인쇼’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8%,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강호동이 MC로 나선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

강호동은 그 중심에서 관객과 출연진을 아우르는 에너지와 기인들의 노력을 헤아리는 깊은 공감으로 웃음과 감동을 더했다.

무엇보다 1년 만에 이뤄진 강호동과 붐의 재회는 ‘스타킹’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특별한 재능을 지닌 일반인 참가자를 무대의 주인공으로 세우고, 이들의 도전과 사연에 함께 웃고 울었던 ‘스타킹’의 따뜻한 정서를 자연스럽게 소환한 셈. 강호동과 붐은 기인들의 놀라운 무대에서는 아낌없이 감탄하고, 스타들의 피나는 노력에는 누구보다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더욱이 ‘천만기인쇼’는 단순히 기인들의 진기명기를 담는 ‘스타킹’ 귀환을 뛰어넘어 기인들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은 스타들이 노래와 함께 퍼포먼스를 소화하는 유일무이한 무대로 차별점을 더했다. 스타들이 자신의 한계를 깨부수고 마침내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이 진정성 있게 펼쳐지면서 한층 진화한 ‘K-퍼포먼스 쇼’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회에서 진성은 나이의 한계를 극복하는 ‘밸런싱 아트’ 무대를, 허찬미는 고소공포증으로 눈물을 흘리면서도 기어코 고공으로 날아오르는 무대를 꾸며 감동을 안겼다. 또한 손빈아는 10kg 감량까지 불사하며 섹시 박력 무대를, 춘길은 무대 후 탈진할 정도로 모든 것을 쏟아붓는 무대를 완성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첫 방송 이후 '천만기인쇼' 제작진은 “놀라운 기예뿐 아니라 무대를 완성하기까지 스타들이 흘린 땀과 눈물에 깊이 공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기인들의 재능과 스타들의 진심이 만날 때 탄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감동이 ‘천만기인쇼’의 가장 큰 힘이다. 앞으로도 도전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천만기인쇼’는 2회 예고를 통해 1회보다 더욱 확장된 시선 강탈 무대를 예고했다. 최강 마술사와 분야를 막론한 국가대표까지, 세계 최강 총집합이라는 자막과 눈을 의심하게 하는 무대들이 잇따라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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