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3살 연상' 日 배우 향한 직진 플러팅→핑크빛 기류…"우리 사귀어야겠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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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미가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와의 소개팅을 제안받자 거침없는 플러팅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카사마츠 쇼를 가리키며 "쇼랑 소개팅 한 번 해보라"라고 제안했고, 미미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공통 관심사를 확인한 미미는 곧바로 카사마츠 쇼에게 "우리 사귀어야겠다"라고 말하며 깜짝 플러팅을 건넸다.
1995년생인 미미는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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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오마이걸' 미미가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와의 소개팅을 제안받자 거침없는 플러팅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79회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했다. 카사마츠 쇼는 1992년생으로 드라마 ‘모범택시3’ 등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일본 배우다.

일본어를 제법 구사하는 미미는 언어 실력을 갖추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데뷔하고 나서 일본 투어를 갔다.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까지 했다”라며 일본 활동 경험을 떠올렸다. 이어 미미는 “활동할 때 맨날 아침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하루 종일 일본어 인터뷰를 한다. 안 되는 일본어도 늘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카사마츠 쇼를 가리키며 “쇼랑 소개팅 한 번 해보라”라고 제안했고, 미미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만화책을 모으고 있다는 미미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이누야샤’를 꼽자, 카사마츠 쇼 역시 이를 알아들으며 관심을 보였다. 공통 관심사를 확인한 미미는 곧바로 카사마츠 쇼에게 “우리 사귀어야겠다”라고 말하며 깜짝 플러팅을 건넸다. 스튜디오에서는 미미가 드디어 솔로 탈출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고, 미미는 “겉으로만 잘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서로의 얼굴을 그리게 된 가운데 카사마츠 쇼가 미미를 유심히 바라보자, 미미는 “그림 그리다가 쳐다보다가 반하겠다. 너무 그윽하게 쳐다봐 주신다”라고 말했다. 그는 “방금 좀 설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완성된 그림을 서로 바꿔 가진 두 사람을 본 MC들은 “보기 좋다”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미미는 여러 예능에서 연애 경험이 많지 않다고 밝혀왔다. 지난해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고등학교 때 50일 연애가 마지막”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전 남자친구가) 바람피워서 헤어졌다”라고 밝히며 짧았던 연애 경험을 공개하기도 했다.

1995년생인 미미는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솔직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예능에서 존재감을 보여온 그는 현재 tvN ‘우주떡집’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솔로곡 ‘Bish Bash Bosh’를 발매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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