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2면] 트럼프 때문에…애플, 온타리오 호수 → 아메리카 호수로 바꿔

KBS 2026. 9. 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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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가디언이 전한 소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후 애플이 지도 상 온타리오 호수의 표기를 아메리카 호수로 바꿨습니다.

애플은 지도 상 호수의 명칭을 변경해달라는 트럼프의 직접적인 요청을 받고 변경 여부를 고심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구글과 애플이 지도에 '아메리카 호수'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명칭 변경이 완료됐고, 공식 승인됐으며 구속력을 갖게 됐다"고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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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가디언이 전한 소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후 애플이 지도 상 온타리오 호수의 표기를 아메리카 호수로 바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 접경에 있는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죠.

애플은 지도 상 호수의 명칭을 변경해달라는 트럼프의 직접적인 요청을 받고 변경 여부를 고심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구글과 애플이 지도에 '아메리카 호수'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명칭 변경이 완료됐고, 공식 승인됐으며 구속력을 갖게 됐다"고 게시했습니다.

가디언은 그러나 미국이 캐나다를 비롯한 다른 나라에 호수의 명칭을 바꾸도록 강제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는데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호수의 명칭을 바꾸려는 시도에 반대하면서, 온타리오 호수라는 명칭은 원주민의 언어에서 유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는 캐나다 연방 수립과 미국 독립선언보다도 앞서 사용돼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의 2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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