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모든 군민에게 농촌기본수당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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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영암군이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농촌기본수당 1인당 10만원을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상반기에는 상품권과 월출페이 가운데 지급수단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하반기부터는 월출페이로 일원화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농촌기본수당은 군민의 생활을 뒷받침하면서 지역에서 소비가 이뤄지도록 하는 영암의 기본 사회 정책"이라며 "하반기부터 월출페이로 지급하는 만큼 군민들이 신청하고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꼼꼼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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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영암군이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농촌기본수당 1인당 10만원을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1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8월 24일부터 영암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신청 기간은 9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월출페이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9월 7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9월 14일부터 시작한다.
농촌기본수당은 신청한 다음 날 월출페이로 지급된다.
상반기에는 상품권과 월출페이 가운데 지급수단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하반기부터는 월출페이로 일원화한다.
지급된 수당이 지역에서 소비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영암군은 월출페이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과 카드 소지 여부 등에 따라 신청·지급 방법을 안내한다.
월출페이 가입이나 카드 발급이 필요한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요양병원 입소자 등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도 별도의 신청·지급 절차를 마련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영암군과 읍·면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농촌기본수당은 군민의 생활을 뒷받침하면서 지역에서 소비가 이뤄지도록 하는 영암의 기본 사회 정책”이라며 “하반기부터 월출페이로 지급하는 만큼 군민들이 신청하고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꼼꼼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영암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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