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와 반성으로 만든 앨범" 윤딴딴, 외도·폭행 논란 후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딴딴(본명 윤종훈)이 사생활 논란 이후 1년 3개월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일 윤딴딴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저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이라며 "그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며 만든 앨범"이라고 밝혔다.
이후 윤딴딴은 지난해 12월 장문의 글을 올리며 논란 이후 심경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불거진 사생활 논란

가수 윤딴딴(본명 윤종훈)이 사생활 논란 이후 1년 3개월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일 윤딴딴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저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이라며 "그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며 만든 앨범"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의 후회, 반성, 한숨으로 만든 이 앨범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닿을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먼지를 잘 정리하면서 살아야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신보를 소개했다.
사생활 논란 이후 선보이는 첫 신보다. 윤딴딴은 지난해 6월 전처인 가수 은종과의 결혼 생활 중 외도와 폭행 등의 문제가 있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은종은 윤딴딴의 외도 상대에게 제기한 상간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을 밝히기도 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윤딴딴은 다툼 과정에서 발생한 폭행과 다른 여성과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전처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이후 윤딴딴은 지난해 12월 장문의 글을 올리며 논란 이후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전부 제가 살아온 것에 대한 대가이고, 그만한 잘못이고, 그 어디에도 탓할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 제가 살아갈 모습이 제 다짐과 일치한다면 언젠가 그 모습을 납득해 주시는 분들께만이라도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염치 없이 바란다"고 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한국·일본, 알래스카로 가고 있다" LNG 프로젝트 또 거론-국제ㅣ한국일보
- "다시 대통령 출마할 수 없다" 연임에 선 그었던 노무현, 이재명과 뭐가 달랐나 [인터뷰]-사회ㅣ
- "가족여행에 공항 귀빈실 이용"… 용혜인, 직권남용 고발당했다-사회ㅣ한국일보
- 용혜인, 남편 사무총장 임명 땐 '부부 단둘 의결'…6년간 월 300만원 급여-정치ㅣ한국일보
- "좀 빠르게 처리" 김승원 '부탁' 받은 식약처장, 직원들에게 '신속 처리' 지시 의혹-정치ㅣ한국일
- 주진우 "용혜인, 안산 주택 중국인에 되팔아… 1년 새 2000만 원 차익"-정치ㅣ한국일보
- 황정음, 두 아들 유학 준비… "내 모든 재산 애들 교육에 쓰고 싶어"-문화ㅣ한국일보
- 박진영 美 출장 연장에 국회 '주의' 조치… 대중문화委는 "적법한 처리"-문화ㅣ한국일보
- '한판승부' 박재홍 아나운서, 뇌경색 진단… "운동 중 쓰러져"-문화ㅣ한국일보
- 김민경, 45세에 엄마 됐다… 2.72㎏ 아들 품에 안아-문화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