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평등문화 모범가정 등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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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3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평등문화 모범가정으로 선정된 쟝리샤·정정헌 부부, 북구가족센터 양숙정씨, 북구여성단체협의회 김은희씨 등이 양성평등 실현 및 확산,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황수진 행사 추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누구나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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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yonhap/20260903173052582bvxl.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는 3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구 지역 11개 기관·단체가 행사 추진협의회를 꾸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으로 함께 열었다.
행사는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슬로건 퍼포먼스, 양성평등 특강 등 순서로 진행됐다.
평등문화 모범가정으로 선정된 쟝리샤·정정헌 부부, 북구가족센터 양숙정씨, 북구여성단체협의회 김은희씨 등이 양성평등 실현 및 확산,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 포토 부스, 북구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 양성평등 캠페인,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상담 등 각종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황수진 행사 추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누구나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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