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네팔 긴급구호대 수색 합류…본격 지상 수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팔에 도착한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가 당초 일정보다 베이스캠프에 일찍 도착해 수색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긴급구호대가 수색을 위한 베이스캠프인 바타르에 도착했습니다.
<질문 3> 특히 긴급구호대가 가져간 구조 수색 장비가 무려 1천 점이라고 하더라고요.
<질문 4> 특히 헬기와 드론, 수색견까지 투입해 사고 현장을 샅샅이 수색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연 : 백승주 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네팔에 도착한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가 당초 일정보다 베이스캠프에 일찍 도착해 수색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함께 투입되는 최첨단 장비들이 과연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날씨 등으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는데요.
백승주 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네팔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긴급구호대가 수색을 위한 베이스캠프인 바타르에 도착했습니다. 당초 베이스캠프 예정지를 먼저 답사한 뒤에 오늘 사고 현장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는데, 베이스캠프로 곧장 이동한 건, 그만큼 빨리 수색에 나서기 위한 걸까요?
<질문 2> 그런데 베이스캠프를 꾸린 곳이 바타르입니다. 바타르는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의 사고 지점에서 약 70km 떨어진 곳인데요. 이렇게 사고 지점과 거리가 있는 곳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3> 특히 긴급구호대가 가져간 구조 수색 장비가 무려 1천 점이라고 하더라고요. 열화상과 음향 탐지기, 구조견들까지 총동원될 전망인데요. 현재 구조 여건에선, 어떤 장비가 가장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거라 보십니까?
<질문 4> 특히 헬기와 드론, 수색견까지 투입해 사고 현장을 샅샅이 수색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수색 구역을 촘촘하게 확인하다 보면 전체 수색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한계도 있지 않겠습니까? 수색의 속도와 정확성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까요?
<질문 5> 특히 이번 해외긴급구호대가 싣고 간 장비 중에는 DNA 분석기도 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NA 분석기의 경우, 네팔 측에서 특별히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네팔 정부가 DNA 분석기를 콕 집어 지원 요청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6> 참 안타깝고 답답한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예인선 실종 선원들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현장 수색 여건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7> 국제 수색구조 매뉴얼을 보면, 해상사고 실종자의 최대 생존 가능시간이 적혀 있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예인선 전복 사고 환경을 봤을 때, 실종자를 구조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어느 정도일까요?
<질문 8> 바다에서는 해류나 조류, 바람 등에 따라 실종자 위치도 계속 이동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실종자가 이동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까지 수색 범위를 넓혀야 할 것 같은데요. 해상 수색에선, 이런 수색 범위 계산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게 되나요?
<질문 9> 다른 예인선 2척과 컨테이너선을 예인하던 중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인선이 갑작스럽게 전복된 원인을 두고 의문을 낳고 있는데요. 어떤 가능성을 두고 조사가 필요할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혜선(yousti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이름 뭐게요~?“…100일 맞은 에버랜드 판다 막내 [뉴스더보기]
- 주유소 기름값 17주째 하락세…국제유가 상승에도 1,800원대 유지
- [지구촌화제] ’어떻게 풀어야 코 잘 풀까’…올해 괴짜 노벨상은
- 톰 크루즈, 다음 달 ’사상 최다’ 13번째 방한…신작 ’디거’ 홍보 차원
- 이른 아침 떡집에 오픈런…’피자 설기’를 아시나요
- 86장 글에 담긴 아버지 불륜…중국인 자매, 폭로문 공개
- “개 팔자가 상팔자“…집에 27억 들인 부부 사연
- 배달 로봇이 내 길을 막아?…자전거 내려 화풀이
- 전남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철제 구조물에 맞은 40대 숨져
- “달에 반도체 공장 건설 농담 아냐“…’일본 정부 뒷배’ 라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