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시의원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위촉…총 7명

조명휘 기자 2026. 9. 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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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는 3일 시의원행동강령 운영자문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와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조례 준수 여부,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한다.

조성칠 의장은 "청렴과 도덕성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의회의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의원들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냉철하게 살펴보며 따끔한 질책과 아낌없는 고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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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행위 감시 역할
[대전=뉴시스] 대전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들이 2일 위촉식이 열린 뒤 조성칠(오른쪽 세번째) 시의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는 3일 시의원행동강령 운영자문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와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조례 준수 여부,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한다.

학계 2명과 법조계 2명, 언론계 2명, 시민사회단체 1명 등 다양한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임기는 3년이다. 자문위원위원장에는 문성식 변호사가 선출됐다.

조성칠 의장은 "청렴과 도덕성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의회의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의원들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냉철하게 살펴보며 따끔한 질책과 아낌없는 고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대전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한층 더 신뢰 받는 청렴한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능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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