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 "연임 없이 물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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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오는 9일 임기를 마치는 대로 연임 없이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통합에 관한 정부의 생각과 철학이 자신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대통령의 뜻에 따라 물러나고자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민 통합 기조에 따라 지난해 임명된 이 위원장은 앞서 정부·여당의 사법개혁 방향을 비판하고, 이 대통령의 더불어 민주당 탈당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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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오는 9일 임기를 마치는 대로 연임 없이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통합에 관한 정부의 생각과 철학이 자신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대통령의 뜻에 따라 물러나고자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을 향해, 그간 때로는 결례를 무릅쓰면서까지 했던 직언을 국정운영 과정에서 편린이나마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민 통합 기조에 따라 지난해 임명된 이 위원장은 앞서 정부·여당의 사법개혁 방향을 비판하고, 이 대통령의 더불어 민주당 탈당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국민통합위원장은 대통령령에 따라 1년의 임기를 마친 뒤 1년 더 연장할 수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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