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박지현 "정규 앨범 통해 가수로 많이 성장… 최근엔 피아노 레슨까지" [KWDA 인터뷰]

김진석 기자 2026. 9. 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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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현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가수로서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1년 전 본인과 비교해 달라진 부분에 대해 "가수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1년 전 이맘때는 정규 앨범을 기다리고 있었다. 올해 초에 나왔는데, 정규 앨범을 통해 가수로 많이 성장한 것 같고, 배운 게 많았다"라며 "최근엔 피아노 레슨을 받고 있다. 가수로서 한 가지라도 더 나아져야 하지 않겠냐"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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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박지현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가수로서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규 앨범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그는 최근 피아노 레슨까지 받으며 음악적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현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과 '케이 월드 드림 솔로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박지현은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지현은 1년 전 본인과 비교해 달라진 부분에 대해 "가수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1년 전 이맘때는 정규 앨범을 기다리고 있었다. 올해 초에 나왔는데, 정규 앨범을 통해 가수로 많이 성장한 것 같고, 배운 게 많았다"라며 "최근엔 피아노 레슨을 받고 있다. 가수로서 한 가지라도 더 나아져야 하지 않겠냐"라고 털어놨다.

박지현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마스터 보이스(MASTER VOICE)'는 박지현의 삶을 노래로 번역한 한 권의 음악 에세이다. 사랑과 이별, 기다림과 후회,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까지 박지현의 감성과 서사로 촘촘히 설계된 앨범으로 호평받았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지현. 그에게 일주일의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물었다. 그는 "목포를 가고 싶다. 한 달이라면 일주일 목포를 가고 해외도 가고 싶다. 친구들이랑 부모님도 만나고 조금 쉬다 올 것 같다. 아무 생각 없이 돌아다니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박지현은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당시 개최를 앞두고 있던 콘서트를 두고 "이번 주말에 마지막 앙코르 콘서트가 있으니, 공연을 잘 끝내고 가을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할 예정이다. 연말엔 제 생일쯤, 팬 콘서트를 진행한다. 그 콘서트에서 세트리스트나 프로그램도 고민하고 있고, 잘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도 와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저는 팬분들이 없으면 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평생 보답이 안 될 것 같다.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되겠다"라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음악 방송과 각종 예능,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지현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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