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외환위기 공적자금 상환 내년도 예산으로 마무리…국민 여러분 덕분”

손서영 2026. 9. 3. 1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마련했던 공적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으로 마무리된다"며 "그 시간을 잊지 않겠다,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내년에는 1998년 투입한 공적자금 상환을 완료해 30년 만에 IMF 외환위기 극복을 완수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마련했던 공적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으로 마무리된다”며 “그 시간을 잊지 않겠다,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SNS에 ‘30년 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약 30년 전,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겨냈듯 30년 동안, 한결같이 애써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마무리 짓게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앞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내년에는 1998년 투입한 공적자금 상환을 완료해 30년 만에 IMF 외환위기 극복을 완수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공적자금상환기금의 채무 잔액은 15조 712억 원으로, 정부가 올해 7조 1,486억 원을 상환하고 내년에 나머지 7조 9,226억 원까지 갚으면 상환 계획에 따른 공적자금 관련 부채 상환은 마무리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