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상위주 장중 강세…KB금융 5%대 상승, LG에너지솔루션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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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상승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KB금융(105560)이 17만9000원으로 5.85% 급등했고, 하나금융지주(086790)가 14만1000원으로 4.52%, 신한지주(055550)가 11만5000원으로 4.07% 상승했다.
이날 장중 시총 상위주는 소수 종목 쏠림보다는 반도체, 금융, 자동차, 방산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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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상승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금융, 자동차, 방산주가 고르게 오르며 장중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5만3500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1.20%) 상승했고, SK하이닉스(000660)는 163만4000원으로 2만1000원(1.30%) 올랐다. 삼성전자우(005935)도 18만5800원으로 0.16%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의 동반 상승은 코스피 상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2차전지와 자동차주도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6만3000원으로 1만5500원(4.46%) 뛰며 시총 상위주 가운데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현대차(005380)는 38만5000원으로 1.85%, 기아(000270)는 12만8200원으로 3.05% 오르며 완성차 업종의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SDI(006400)도 54만5000원으로 1.30% 상승했다.
금융주는 장중 가장 강한 축에 속했다. KB금융(105560)이 17만9000원으로 5.85% 급등했고, 하나금융지주(086790)가 14만1000원으로 4.52%, 신한지주(055550)가 11만5000원으로 4.07% 상승했다. 삼성생명(032830)도 30만7000원으로 4.42% 오르며 금융 전반의 강세 흐름에 힘을 보탰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KB금융(79.23%), 하나금융지주(68.05%), 신한지주(62.04%)가 나란히 강세를 보인 점도 눈에 띈다.
산업재와 방산주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06만1000원으로 3.51% 상승했고, HD현대중공업(329180)은 43만8500원으로 3.91% 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역시 7만9850원으로 4.24% 상승하며 비교적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SK스퀘어(402340)는 99만9000원으로 1.73%, 삼성물산(028260)은 37만7000원으로 1.07% 상승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기(009150)는 137만7000원으로 1.64%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48만5000원으로 1.07% 내렸다. SK(034730)는 54만4000원으로 0.18% 밀리며 보합권 약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068270)은 18만9100원으로 1.50% 상승해 제약·바이오 대형주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578만6096주로 가장 활발했고, 두산에너빌리티 149만5349주, SK하이닉스 108만4081주가 뒤를 이었다. 금융주 가운데서는 KB금융 76만3477주, 신한지주 75만2145주, 하나금융지주 50만7782주가 비교적 활발한 거래를 보였다.
이날 장중 시총 상위주는 소수 종목 쏠림보다는 반도체, 금융, 자동차, 방산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다만 삼성전기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일부 대형주의 약세가 혼재하고 있어 업종별 차별화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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