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남철 고령군수 영결식 엄수...1000여명 추모물결

박용 기자(=고령) 2026. 9. 3. 1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이남철 고령군수의 군장 영결식이 3일 오전 8시 30분 군청 광장에서 거행됐다.

고령군은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군장은 현직 고령군수 또는 현직 고령군의회 의장이 재임 중 별세한 경우 군민의 뜻을 모아 예우를 표하는 고령군의 공식 장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故 이남철 고령군수의 군장 영결식이 3일 오전 8시 30분 군청 광장에서 거행되고 있다ⓒ고령군
故 이남철 고령군수의 군장 영결식이 3일 오전 8시 30분 군청 광장에서 거행됐다.

고 이 군수는 지난 1일 향년 65세 나이로 별세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영결식은 정희용 국회의원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가는 길을 애도하였으며, 정광호·나영완 고령군장례추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장례추진위원과, 군의회,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군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영결식을 마친 후 한평생 근무했던 삶의 보금자리인 고령군청과 군수집무실을 순행 후 합천추모공원에 모셔졌다.

고령군은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군장은 현직 고령군수 또는 현직 고령군의회 의장이 재임 중 별세한 경우 군민의 뜻을 모아 예우를 표하는 고령군의 공식 장례다.

故 이남철 군수는 지난 1979년 고령군 운수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41년간 고령군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행정복지국장 등 요직을 거쳤으며, 2022년 민선 8기 고령군수로 당선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가야 문화유산의 세계화에 앞장섰다. 이어 군민의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재선에 성공했으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용 기자(=고령)(py3513@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