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남철 고령군수 영결식 엄수...1000여명 추모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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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남철 고령군수의 군장 영결식이 3일 오전 8시 30분 군청 광장에서 거행됐다.
고령군은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군장은 현직 고령군수 또는 현직 고령군의회 의장이 재임 중 별세한 경우 군민의 뜻을 모아 예우를 표하는 고령군의 공식 장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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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 군수는 지난 1일 향년 65세 나이로 별세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영결식은 정희용 국회의원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가는 길을 애도하였으며, 정광호·나영완 고령군장례추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장례추진위원과, 군의회,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군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영결식을 마친 후 한평생 근무했던 삶의 보금자리인 고령군청과 군수집무실을 순행 후 합천추모공원에 모셔졌다.
고령군은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군장은 현직 고령군수 또는 현직 고령군의회 의장이 재임 중 별세한 경우 군민의 뜻을 모아 예우를 표하는 고령군의 공식 장례다.
故 이남철 군수는 지난 1979년 고령군 운수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41년간 고령군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행정복지국장 등 요직을 거쳤으며, 2022년 민선 8기 고령군수로 당선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가야 문화유산의 세계화에 앞장섰다. 이어 군민의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재선에 성공했으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용 기자(=고령)(py3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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