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파트너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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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이 '프리즈 서울'에서 예술작품을 통해 연결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터키항공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프리즈 서울 2026'에 터키항공은 공식 파트너 항공사로 참여했다.
터키항공은 공항라운지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 3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터키항공이 프리즈 서울에서 선보인 작품은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카자흐스탄 출신 작가 귈누르 무카자노바의 '보사가(Bosaga)' 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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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연결' 메시지 강조
아트바젤 등 문화 후원 확대
[이데일리 김은아 기자] 터키항공이 ‘프리즈 서울’에서 예술작품을 통해 연결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터키항공이 프리즈 서울에서 선보인 작품은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카자흐스탄 출신 작가 귈누르 무카자노바의 ‘보사가(Bosaga)’ 연작이다. ‘보사가’는 카자흐어와 튀르키예어로 ‘문지방’을 의미하는 단어로, 시간과 공간을 잇는 전이(轉移)를 상징한다.

터키항공은 지속적으로 예술과의 파트너십을 넓혀가고 있다. 2025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아트 바젤’에서는 튀르키예 출신 작가 레픽 아나돌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6월 프리즈 뉴욕에 파트너 항공사로 참가한 데 이어 오는 10월 영국에서 열리는 프리즈 런던으로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은아 (una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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