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으로 글로벌 인기 소지섭, 10월부터 5개 도시 도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하경헌 기자 2026. 9. 3. 11: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지섭 2026년 아시아 팬미팅 투어 ‘소울메이트 더 타임리스’ 포스터. 51k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김부장’으로 큰 인기를 끈 배우 소지섭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는 3일 “소지섭이 오는 10월24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소울메이트 더 타임리스(Solumate The Timeless)’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의 제목은 오랜시간 소지섭을 응원해 온 팬들과 시간을 떠나 변함없이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는 작품 속 모습과 그 뒷이야기,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 속 소지섭은 하얀 티셔츠에 검은색 재킷을 곁들인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이번 투어는 최근 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으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소지섭이 글로벌 팬ㄹ과 만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부장’은 국내에서도 시청률 23%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 73개국 TOP10 진입 등 전 세계적으로 반응을 불렀다.

여기에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더 위켄드,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의 프로젝트를 이끈 글로벌 기업 ‘라이브네이션’이 주최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소지섭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소울메이트 더 타임리스’는 오는 10월24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11월5일 필리핀 마닐라, 11월7일 대만 타이베이, 11월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1월15일 태국 방톡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