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속적삼 차림 손예진에 밀착→나나에겐 입맞춤? ‘스캔들’ 파격 스틸

하지원 2026. 9. 3.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세 남녀의 은밀한 욕망과 아슬아슬한 관계성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9월 18일 공개되는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세 남녀의 은밀한 욕망과 아슬아슬한 관계성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 9월 18일 공개되는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공개된 스틸 속 정숙한 조씨부인과 능글맞은 조원, 삼베옷을 입고 수를 놓는 희연’은 금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각기 다른 입장을 드러낸다.

사촌 지간인 조씨부인과 조원은 어린 시절부터 마음을 터놓고 서신을 나누던 글친구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위험한 내기’를 모의하는 두 사람의 표정엔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돈다. 급기야 속적삼 차림의 조씨부인에게 다가서는 조원의 모습은 내기로 시작된 이들의 관계가 어떤 파국과 변화를 맞이할지 호기심을 극도로 자극한다.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희연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조원, 그리고 그를 차갑게 밀어내는 희연의 대립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입을 맞출 듯 코앞까지 다가선 조원의 모습은 차가웠던 희연과의 관계가 크게 흔들릴 것임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내기의 판을 쥐고 흔드는 조씨부인과 희연이 함께한 모습은 또 다른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씨부인이 희연의 마음을 어떻게 뒤흔들어 놓을지, 조선이라는 시대적 한계 속에서 닮은 아픔을 공유하는 두 여인의 관계가 이 발칙한 내기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