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슈화, 첫 주연작부터 부국제行…본격적인 배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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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i-dle) 멤버 슈화가 배우로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 첫 주연을 맡은 영화로 10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슈화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Happily Ever After)'는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 영화의 창(A Window on Asian Cinema)'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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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i-dle) 멤버 슈화가 배우로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 첫 주연을 맡은 영화로 10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슈화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Happily Ever After)’는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 영화의 창(A Window on Asian Cinema)’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아시아 관객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슈화는 “첫 영화 작품으로 배우로서 이렇게 큰 영화제에 참여하게 될 줄 몰랐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경험”이라며 “감독님과 제작진이 믿고 맡겨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화를 통해, 그리고 캐릭터와 연기를 통해 세계 각지의 영화제에 서게 돼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슈화는 2018년 아이들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해왔다. ‘LATATA’, ‘퀸카(Queencard)’ 등 히트곡으로 국내외 팬층을 넓혔으며,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 ‘Syncopation’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이 연출한 ‘낮과 밤은 서로에게’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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