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노인도 소외 없어야"…서울서 '연령 포용적 AI'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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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노인들이 AI 기술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논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 "AI 시대를 맞이하여 AI가 노인 인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AI가 노인 인권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서 이번 포럼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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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노인들이 AI 기술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논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와 국가인권위원회,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은 어제(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인공지능과 노인인권'을 주제로 제6차 아셈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즈베즈단 피르토셰크 유엔 노인의 모든 인권 향유에 관한 독립전문가는 고령사회로 접어들수록 AI와 노인인권에 대한 논의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는 건강관리와 돌봄, 자립생활 등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 노인들이 학습 데이터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경우 알고리즘 편향과 디지털 배제 등 이른바 'AI 연령주의'가 심화될 수 있다는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노인을 단순히 AI 서비스 이용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기술의 기획과 설계, 활용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 포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인터뷰 : 서정하 /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원장 - "AI 시대를 맞이하여 AI가 노인 인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AI가 노인 인권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서 이번 포럼을 마련하였습니다."
[송한진 기자 : shj76@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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