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이성우, BTS RM 추천에 “설마 했는데”…“30주년, 예술 한번 같이하자”

배정한 기자 2026. 9. 3.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노브레인이 방탄소년단(BTS) RM이 해외 인터뷰에서 자신들을 추천한 데 고마움을 전하며 깜짝 협업을 제안했다.

이어 유재석은 최근 RM이 해외 인터뷰에서 한국 아티스트로 노브레인을 추천한 일을 언급했다.

특히 이성우는 RM이 단순히 팀 이름만 언급한 것이 아니라 노브레인의 이미지까지 설명해준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브레인 이성우와 황현성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BTS RM이 해외 인터뷰를 통해 노브레인을 추천한 데 고마움을 전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밴드 노브레인이 방탄소년단(BTS) RM이 해외 인터뷰에서 자신들을 추천한 데 고마움을 전하며 깜짝 협업을 제안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결성 30주년을 맞은 노브레인의 이성우와 황현성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두 사람을 반기며 “벌써 한 17년 전이다. ‘무도 가요제’를 했던 게”라고 과거 인연을 떠올렸다. 이성우도 “오가면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방송을 같이하는 건 17년 만”이라고 말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이어 유재석은 최근 RM이 해외 인터뷰에서 한국 아티스트로 노브레인을 추천한 일을 언급했다. 당시 RM은 날것의 강한 에너지를 가진 한국 아티스트를 묻는 질문에 노브레인을 꼽았다.

이성우는 해당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을 떠올리며 “BTS 팬분이 메시지를 보내줬다. ‘RM이 언급했는데 이거 되게 대단한 것 같다’고 해서 처음에는 ‘에이, 설마’ 하면서 영상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정말 RM 씨가 노브레인을 이야기하더라”며 당시 놀랐던 심경을 전했다.

특히 이성우는 RM이 단순히 팀 이름만 언급한 것이 아니라 노브레인의 이미지까지 설명해준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그는 “우리가 언급되는 것 자체도 기분이 좋은데 RM 씨가 ‘노브레인이라는 이름에서부터 느낌이 오시죠?’라고 말하더라”며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음악을 아시는 분이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황현성 역시 “발음도 멋있게 해줘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RM을 향한 공개 러브콜도 이어졌다. 이성우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고마웠다. 저희가 30주년이다”라며 “RM 씨, 예술 한번 같이할까요? 예술 한번 같이하시죠. 연락해 주세요”라고 협업을 제안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1996년 결성된 노브레인은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넌 내게 반했어’, ‘청춘 98’ 등을 발표하며 오랜 기간 록밴드로 활동해온 가운데, RM의 추천을 계기로 두 아티스트의 실제 협업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인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