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순천시 글로벌 IP 창·제작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김한식 2026. 9. 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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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지난달 28일 순천시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40여 명의 콘텐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 글로벌 지식재산(IP) 창·제작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콘텐츠 제작 기업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총 32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인 만큼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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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8일 순천시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순천시 글로벌 지식재산(IP) 창·제작 지원사업' 설명회를 40여 명의 콘텐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지난달 28일 순천시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40여 명의 콘텐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 글로벌 지식재산(IP) 창·제작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애니메이션 5개 과제(최대 10억원) △웹툰 8개 과제(최대 1억원) △신기술 융합콘텐츠 2개 과제(2억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순천시 소재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IP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지원사업의 주요 지원내용을 안내하고 기업의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분야별 지원내용과 신청 자격, 사업 수행 기준 등에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역외기업의 참여 가능 여부와 사업 수행 장소, 신규채용 및 참여인력 운영, 외주용역 활용 기준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진흥원은 역외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나 사업 취지에 따라 선정 이후 순천시 소재 사업장에서 제작을 수행해야 한다. 신규채용의 경우 정규직·인턴·계약직 등 고용형태에 제한은 없으나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및 4대보험 가입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외주용역은 업체 소재지에 따른 제한은 없지만, 사업 수행의 적정성 검토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사전에 진흥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질의응답은 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 공고 게시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콘텐츠 제작 기업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총 32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인 만큼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 글로벌 IP 창·제작 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은 9일 오후 2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순천시 소재 콘텐츠 기업은 공고문에 기재된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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