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폭우에 우박 폭풍…하얗게 뒤덮인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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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휴양지에 난데없이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멕시코시티 인근 휴양지 라 마르케사에 우박을 동반한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해발 3000m가 넘는 고원 지대라 여름에도 서늘한 곳이지만, 이렇게 많은 우박은 이례적입니다.
기상청은 "태평양 습기와 저기압대가 부딪히면서 우박구름이 만들어졌다"면서 추가로 천둥번개와 우박을 동반한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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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멕시코의 한 휴양지에 난데없이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도로와 마을은 순식간에 물에 잠겼고, 얼음 알갱이로 하얗게 변했습니다. 정민형 기자입니다.
【 기자 】 얼음이 겹겹이 쌓여 하얗게 변한 도로.
차량들이 물살을 가르며 위태롭게 지나갑니다.
멕시코시티 인근 휴양지 라 마르케사에 우박을 동반한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10cm 넘게 우박이 쌓이고, 짙은 안개까지 겹치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마비됐습니다.
해발 3000m가 넘는 고원 지대라 여름에도 서늘한 곳이지만, 이렇게 많은 우박은 이례적입니다.
기상청은 "태평양 습기와 저기압대가 부딪히면서 우박구름이 만들어졌다"면서 추가로 천둥번개와 우박을 동반한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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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펜자의 한 주유소.
한 여성이 망을 보듯 주변을 살피는 사이, 남성이 차 뒷좌석에 주유 호스를 넣습니다.
잠시 뒤, 차 안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습니다.
연료통에 기름을 넣다 새어 나온 유증기에 불이 붙은 겁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 시설이 잇따라 타격을 입으면서 연료난이 심화하자, 위험천만한 기름 확보에 나섰다가 벌어진 일입니다.
러시아 당국은 1인당 주유량을 제한하고 연료통에 기름을 담아 파는 것도 금지했지만, 비밀스러운 사재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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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던 한 남성 위로 번개가 떨어집니다.
그대로 바닥에 쓰러지는 남성.
그런데 잠시 뒤, 다시 일어나 도움을 청합니다.
▶ 인터뷰 : 토마스 파미 / 벼락 피해자 - "안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물론이죠, 들어오세요. 구급차 부를게요.)
지난달 27일 미국 뉴욕주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이나 화상은 없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사람이 번개에 맞을 확률은 100만 분의 1도 되지 않습니다.
MBN뉴스 정민형입니다. [ jung.minhyung@mbn.co.kr ]
영상편집 : 유수진 그 래 픽 : 박영재 김은진 화면출처 : X @CollinRugg @nexta_tv @NBCNews @nmas @CronicasLDN @PuntoMedioEdo @Meteoalert_CDMX @seunonoticias @elheraldoedomex @AG_Medios @SasslaClima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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