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기술과 유대광야 자원 만나 탄생”...이스라엘 뷰티, K-뷰티와 협력 모색한다

박상훈 기자 2026. 9. 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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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이스라엘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TradeIL Korea)가 2일 이스라엘대사관저에서 이스라엘 뷰티·에스테틱 제품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했다.

타마르 코셔 마론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대표는 "이번 쇼케이스가 이스라엘의 최첨단 뷰티 산업을 한국에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은 세계 뷰티 시장의 흐름을 이끄는 시장인 만큼 이스라엘의 기술력과 한국의 시장 경험이 만났을 때 만들어낼 수 있는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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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무역투자대표부(TradeIL) 제공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TradeIL Korea)가 2일 이스라엘대사관저에서 이스라엘 뷰티·에스테틱 제품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스라엘을 대표 뷰티 기업들이 자신들의 첨단 기술과 각종 뷰티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내 유통·리테일 바이어 및 에스테틱·뷰티 업계 관계자,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셀라브 헬스 & 에스테틱’, ‘허벌리스테’, ‘마후트 바이 닥터 마리나 란다우’, ‘네옥스 더마케어’, ‘온마카빔’, ‘폴로젠 바이 루메니스’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주요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들과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코스메슈티컬, 사막 약용식물 기반 포뮬러 등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제품군이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소개됐다.

이스라엘 무역투자대표부(TradeIL) 제공

바락 샤인 주한이스라엘 대사대리는 이날 행사에서 “이스라엘의 과학과 자연, 혁신이 결합된 뷰티 산업을 한국에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뷰티 산업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마르 코셔 마론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대표는 “이번 쇼케이스가 이스라엘의 최첨단 뷰티 산업을 한국에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은 세계 뷰티 시장의 흐름을 이끄는 시장인 만큼 이스라엘의 기술력과 한국의 시장 경험이 만났을 때 만들어낼 수 있는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무역투자대표부(TradeIL) 제공

실제 이스라엘은 세계 뷰티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테크 연구 인프라, 고주파(RF)·레이저 등 에너지 기반 미용기기 기술과 사해나 유대 광야에서 생산된 독특한 식물 자원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너지 기반 미용기기 분야에서 이스라엘은 오랜 기술 축적을 갖고 있으며, 전문 장비에 쓰이던 기술을 가정용 기기로 옮겨오는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는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산하 조직으로 이스라엘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과 양국 간 교역·투자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무역투자대표부는 앞으로도 이스라엘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과 양국 간 교역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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